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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6 18:40
풍산-PSMC, 금속노조 조합원만 무급휴직 압박 후 구조조정 수순
 글쓴이 : 조직부장
조회 : 1,436  
풍산마이크로텍지회, “지회 조합원 몰아내고 공장 부지 특혜 개발 꼼수”…29일까지 지노위 농성

노조 부산양산지부 풍산마이크로텍지회(지회장 문영만)가 부산지방노동위원회(아래 지노위) 앞에서 노숙투쟁 중이다. PSMC(구 풍산마이크로텍)가 지회 조합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구조조정에 나섰기 때문.

지회는 지난 2월16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SMC의 무급 휴업수당 승인 신청을 지노위가 거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사는 1월28일 지노위에 휴업중인 지회 조합원 30명에 대해 1년 동안 휴업수당을 무급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노위는 2월29일 지회 조합원들에 대한 무급휴직 가능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4월 지노위에 ‘휴업수당 40% 지급 허용’을 신청했지만 기각 당했다.

휴업수당은 근로기준법에 46조에 따라 평균임금의 70% 수준을 지급해야한다. 기준 이하의 휴업수당을 지급하려면 지노위의 승인이 필요하다.

▲ 2월3일 부산시청 앞 노숙투쟁 중인 풍산마이크로텍지회 조합원이 취침 채비를 마치고 자리에 눕고 있다. 부산=성민규

지회는 “회사는 이미 금속노조 간부를 70% 이상 정리해고 하고, 노조 소속 비해고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유도했다”며 “회사의 휴업수당 무급신청은 금속노조 휴업자의 생계를 압박하고 표적 구조조정하기 위한 꼼수”라고 꼬집었다.

PSMC는 현재 원인불명의 화재로 도금공장이 불타서 휴업중이다. 지회는 공장 재건 정상화로 휴업을 끝내야 할 회사가 구조조정에 나선 이유는 반여동 그린벨트 개발사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회는 “풍산과 PSMC가 공장 부지개발을 위해 부산시와 희망퇴직을 밀어붙이더니 지노위를 끌어들여 인위적 구조조정에 나서려 하고 있다”며 “회사가 휴업수당 무급신청을 요청한 이유는 공장부지 특혜 개발을 위해 노동자를 내쫓기 위해서다. 지노위가 노동자 고용안정과 생존대책을 먼저 고려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지회는 2월16일부터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앞 노숙농성을 시작해 지노위 심의가 끝나는 2월29일 까지 노숙투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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